경찰은 성범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아이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는 1시간 만에 파행.
휴대전화를 빼앗아 지나가던 시민에게 던졌다!
범죄 관련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차에서 내린 이천수.
여자 화장실 불법촬영범을 잡은 적도 있었다!
범죄가 적발된 이들은 모두 직위해제됐다.
검찰도 이날 전주환의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냈다.
피해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일이다.
당시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한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조카는 마지막까지 할 일을 다 했다."
체포됐다 풀려난 뒤에도 협박 종용 메시지를 계속 보냈던 살해범.
지금까지 수많은 정치인이 여성 대상 범죄 근절에 대한 목소리를 내 왔지만....
피해자는 그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누범 기간 중 범죄를 저질렀다.
몰래 찍고 유포하면 반드시 검거됩니다.
'깍두기' 취급은 배려가 아니다. 진짜 필요한 배려가 따로 있다.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가 말해준 그날의 진실.
학교는 ”여자 탈의실은 '진짜 여자'를 위한 곳이지 트랜스젠더를 위한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